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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오버

아르2012
09.29 19:08 1

클리블랜드는2018-19시즌 개막 구간부터 날개 없는 추락을 경험했다. 6연패 스타트. 6경기 누적 득실점 마진이 무려 ?77점에 달했을 정도다. *¹터런 루 감독이 르브론 아바타였다는 가설도 사실로 입증되었다. 6연패 기간 언오버 동안 별다른 대책을 제시하지 못했다. 무기력하게 패배를 지켜봤던 그는 곧바로 해고당한다. 공교롭게도 시즌 첫 승은 *²래리 드류 수석 코치 체제로 전환하자마자 이루어졌다.(vs ATL 136-114 승리)

차기시즌 가시밭길이 예고되었다. 샐러리캡이 정비된 뉴욕, 유망주들을 다수 수집한 시카고와 피닉스, 리빌딩 언오버 교과서 행보인 애틀랜타와 달리 꿈도, 희망도 흐릿하다. 워싱턴에서 커리어 말년을 보냈던 조던이 시카고 버전으로 복귀하더라도 구원받기 힘든 상태다. 최대 승률 기대치는 모든 시나리오가 긍정적으로 구현된다는 가정하에 40% 언저리. 괜히 플레이오프와 같은 단어를 떠올려 상처받진 말자.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라도 편해진다.
득점: 언오버 107.5점(23위) ORtg 105.3(28위)
*²클리블랜드 2018-19시즌 상대 아이솔레이션 플레이 득점 기대치(Points Per Possession) 1.01점 허용 리그 언오버 전체 꼴찌. 기본적인 대인 수비마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트랜지션과 픽&롤 등 기동력과 상황판단능력이 중요한 수비 역시 마찬가지였다.

실점: 언오버 106.1점(3위) DRtg 108.0(9위)
*³뉴욕이 댈러스에게 받은 미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은 각각 2021년 비보호, 2023년의 경우 1~10순위 보호 조항이 붙어있다.(2025년까지 1~10순위 보호, 언오버 이후 2라운드 지명권으로 전환)
성적: 29승 53패(승률 35.4%) 리그 전체 언오버 26위
*²데빈 부커 제외 2015~19시즌 언오버 구간 특정 선수 50+득점 경기 승률은 71.9%다.(57경기 41승 16패)

*ORtg/DRtg: 각각 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언오버 득점/실점 기대치
언오버 스타우스카스(FA)

실점 언오버 : 113.8점(22위) DRtg 112.9(26위)
*²시카고 2000년대 주축으로 활약했던 언오버 데릭 로즈, 지미 버틀러, 벤 고든, 조아킴 노아, 루올 뎅, 커크 하인릭, 타지 깁슨 모두 자체 생산 선수들이다.

디안드레에이튼은 데뷔 시즌 더블-더블 활약을 언오버 선보였다.(사진제공=게티이미지코리아)
*¹케빈 러브 최근 3시즌 림 근처 야투 성공률 60.1% -> 65.0% -> 46.2%. 지난 언오버 시즌은 부상 여파였다고 정신 승리하자.
피닉스의 언오버 2019년 여름

[NBA.com제공] 클리블랜드 2018-19시즌 언오버 베스트 플레이
위문단에서 연결된다. 빌 계약 종료 언오버 시점이 2020-21시즌.(5년 1억 2,700만 달러) 구단 프런트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모호한 입장을 견지 중이다. 월은 비싼 연봉과 부상 발생, 빌의 경우 너무 가치가 높아서 트레이드 협상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대신 그나마 적절한 계약으로 묶인 포터 주니어가 떠났다. 특히 빌 트레이드는 전면 리빌딩을 의미한다. *¹가치가 정점에 오른 슈팅가드인 만큼 비싼 가격에 판매해 리빌딩 밑천을 마련할 수도 있다. 워싱턴은
트레이드로얻은 자원들이 빠르게 적응했던 장면도 눈에 띈다. 특히 터프가이 발렌슈나스가 이적 후 19경기 평균 19.9득점, 10.7리바운드, 1.6블록슛, 야투 성공률 54.5%, 자유투 획득 4.8개 퍼포먼스로 가솔 공백을 메꿨다. *¹오른쪽 발목 부상 아웃 직전 언오버 시점에 선보였던 더블-더블 행진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템플, 그린 트레이드로 합류한 에이브리 브래들리의 분전도 돋보였다. 시즌 막판에 포틀랜드, 유타, 휴스턴, 오클라호마시티 등 갈

*²레이커스의 노선 언오버 전환은 구단 내 권력다툼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짐 버스+미치 컵책 연합군 -> 매직 존슨+지니 버스 연합군 -> 지니 버스 가신 체제)
득점: 114.0점(10위) ORtg 언오버 110.2(15위)
2017-18시즌은NBA 역사상 우승권 팀들과 하위권 고의 탱킹 팀들 간의 격차가 가장 크게 언오버 벌어졌던 시기 중 하나다. 약체로 전락한 팀들이 'The Process'라고 포장된 필라델피아의 무제한 탱킹 전략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상황. 마침 디안드레 에이튼, 루카 돈치치, 마빈 배글리 3세, 트레이 영, 자렌 잭슨 주니어, 모 밤바 등 20 드래프트에 참가한 최상위권 유망주들의 기량과 성장 가능성 역시 출중했다. *¹또한 리그 사무국이 2019년 드래

신인포인트가드 영은 데뷔 시점부터 인-게임 공격 전개 전권을 위임받았다. *¹무려 슬로베니아 신성 루카 돈치치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트레이드 영입했던 대학 무대 스타다. 구단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줬던 모양새다. 데뷔 초창기 구간에는 전문가들의 우려대로 언오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드래프트 당시 지적받은 약점들을 떠올려보자. NBA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신체조건(프로필 신장 188cm, 81kg)과 기복 심한 슈팅 퍼포먼스다. 실제로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드웨인데드먼(FA), 타우린 언오버 프린스(트레이드)

백코트전력과 프런트코트 물량이 대조된다. 랜들, 로빈슨, 낙스, 포티스, 깁슨, 모리스로 구성된 프런트코트는 피츠데일 감독의 선택지를 넓혀준다. 볼 핸들러와의 2:2플레이 소화는 물론 개인 득점 창출 능력, 리바운드, 림 보호 등 여러 가지 장점 발휘가 기대된다. 관건은 차기 간판 빅맨으로 낙점한 로빈슨의 출전 시간 보장이다. 지난 시즌에는 미숙한 파울 언오버 관리로 인해 자체 출전 시간 조절이 가능했다. 이번 시즌의 경우 개막 구간부터 확고부동한 센터로 밀

프레드호이버그 감독의 입지는 시간이 흐를수록 위태로워졌다. 시카고 부임 후 4년차 시즌에 접어들어서도 본인 색깔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¹구단 프런트의 지원사격 부재도 변명거리로 활용하기 힘들다. 오랜 기간 머물렀던 만큼, 플랜 B를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 결국 시즌 첫 24경기 5승 19패 부진한 성적 기록 후 해고당한다. NCAA 출신 언오버 감독의 NBA 진출 흑역사에 포함되는 커리어다.(3.5시즌 270경기 115승 155패 승률 42.

대니얼개퍼드(드래프트 전체 38순위 언오버 지명)
*( 언오버 )안은 리그 전체 순위
언오버 니킬 알랙산더-워커는 아래 문단에서 다시 언급할 브루클린과의 트레이드에 포함된 신인이다.(BKN 지명 -> ATL 트레이드 -> NOP 트레이드) 브루클린과 애틀랜타는 워커가 데뷔 전에 서류상으로 거쳐 간 팀이 되었다.

*¹2014년 드래프트 1순위 지명 출신 앤드류 위긴스도 언오버 기대치 대비 아쉬운 성장에 머물렀다.

*³애틀랜타도 2000년대 초중반 드래프트에서 언오버 3~5번 자원만 계속 수집하다가 낭패를 봤던 아픈 기억이 있다.
2019-20시즌 언오버 전망

브룩스 언오버 감독은 2016-17시즌 워싱턴 부임 후 총력전을 두 차례 펼쳤다. 2017-18시즌 후반부와 2018-19시즌 중후반부로 메인 볼 핸들러 월이 부상 이탈했던 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암울한 소식 하나. 차기 시즌은 개막전부터 총력전이 강요될 위험이 크다. 예상 12인 액티브 로스터를 살펴보자. 빌, 마힌미, 마일스, 브라이언트, 베르탄스, 스미스, 하치무라, 브라운 주니어, 토마스, 바그너, 봉가, 스코필드로 구성된다. 2016-17시즌 플레
워싱턴의20 여름 전력 보강은 트로이 브라운 언오버 주니어(드래프트), 드와이트 하워드(FA), 제프 그린(FA), 토마스 브라이언트(웨이버 클레임), 오스틴 리버스(웨이버 클레임) 영입에 머물렀다. 샐러리캡 여유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은 마신 고탓이 떠난 센터 포지션에 하워드를 영입했던 선택이다. 그는 백코트 볼 핸들러+빅맨 기반 픽&롤 연계 플레이, 트랜지션 플레이에 특화된 워싱턴 색깔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유형 센터다.

메인 언오버 볼 핸들러
*³스티브 발머 LA 클리퍼스 구단주는 제리 웨스트 고문, 로랜스 프랭크 사장, 닥 리버스 감독 등 프런트 언오버 집단에게 전권을 맡겼다.

마크 언오버 가솔 후계자 구도

반면뉴욕은 2017-18시즌 버전 탱킹 노선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¹소극적인 전력 보강으로 일관했을 뿐만 아니라 *²리빌딩 주축이 될만한 유망주 자원조차 확보하지 않았다. '샐러리캡 비우기 -> 취약한 경기력 -> 성적 하락 -> 차기 시즌 드래프트 최상위 지명권 획득+S급 FA 영입'으로 전개되는 전형적인 한 방 러시 탱킹 전략이다. 문제는 근래 해당 전략으로 리빌딩에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는 점이다. 'The Process' 언오버 필라델피아조차 명확한
디'안드레헌터(드래프트 전체 4순위 언오버 지명/트레이드 영입)
뉴욕의21세기 운영 전략은 시작 시점부터 현재까지 비슷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호흡이 긴 점진적인 리빌딩보다는 특급 FA 영입으로 단숨에 우승권 전력 구축을 노리는 빅마켓식 운영이다. 돌란 구단주 가문이 주도했던(MSG 그룹) 전형적인 빅마켓 운영 결과는 처참하다. 2000~19시즌 구간 누적 승률 언오버 40.3% 리그 전체 꼴찌.(1위 SAS 70.2%) 플레이오프 진출도 다섯 차례에 그쳤다.(마지막 진출 2013년) *¹같은 기간 동안 뉴욕 팬들을 괴롭
*²어니 그룬펠드 단장의 감독 교체 시점 판단도 늘 한 박자 느렸다. 언오버 에디 조던, 플립 선더스, 랜디 위트먼 감독이 명백한 한계점을 노출한 후에야 후임 감독 선임에 나섰다. 물론 결과론적인 의견이긴 하다.

언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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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님엄마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몇자 적어요~~

황의승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