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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오키여사
09.29 20:08 1

2018-19시즌후반기 주전 라인업에 카터 주니어가 가세한다. 기존 핵심 유망주 그룹인 던, 라빈, 마카넨과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춰볼 좋은 기회다. 단, 유망주 중심 라인업이 길게 활용되진 않을 것이다. 범용성이 높은 영과 사토란스키, 신인 화이트에게도 충분한 출전 시간이 분배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상 탓에 여자프로농구 소중한 성장 시간을 잃었던 발렌타인과 허치슨도 보일린 감독의 자상한 배려가 필요한 유망주들이다.

시카고선수단에는 코칭 스태프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유망주가 많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높은 성장 잠재력, 부정적으로 생각할 경우 모래알처럼 흩어질지도 모르는 구성이다. 보일린 감독의 완고한 성격이 어떤 결과물을 낳을지를 지켜보자. 마침 올해 여름 FA 시장에서 살림꾼들인 토마스 사토란스키, 테디어스 영을 영입했다. 근성론에 힘을 실어주는 행보다. 차기 여자프로농구 시즌 목표는 잭 라빈, 라우리 마카넨, 웬델 카터 주니어, 코비 화이트 등 핵심 유망주들의 순조로운

*NetRtg: ORtg-DRtg. 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발생한 득실점 마진 기대치를 의미한다. 2018-19시즌 하위권 팀들의 경기력은 뉴욕, 클리블랜드, 피닉스, 시카고 >>>> 넘을 수 없는 벽 > 애틀랜타 >> 워싱턴, 멤피스로 요약된다. 뉴욕, 클리블랜드, 애틀랜타 등은 시즌 개막 전부터 저조한 성적이 예상되었던 집단이다. 플레이오프 진출 후보였던 워싱턴은 공격 코트 생산력 감소, 수비 코트 경쟁력 붕괴 양방향으로 닥친 위기에 여자프로농구 무너졌
메인볼 여자프로농구 핸들러
2월에단행한 대형 트레이드는 탱킹 노선 화룡점정이었다. *²구단 프런트와 관계가 틀어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고비용 저효율 슈터 팀 하더웨이 주니어, 여자프로농구 베테랑 코트니 리 등을 댈러스로 보내고 유망주 포인트가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만기계약자원 디안드레 조던과 웨슬리 메튜스를 받았다. 트레이드 성과는 준수했다. *³댈러스의 미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2장이나 확보했다. 단, 당장 경기력 개선을 기대하긴 힘들었다. 실제로 베테랑 센터 조던이 곧 셧
실점: 116.8점(28위) 여자프로농구 DRtg 114.2(29위)

*¹마신 고탓은 여자프로농구 기동력이 느린 대신 수비리바운드 후 전진 아울렛 패스 정확도가 훌륭했다.
*¹요나스 여자프로농구 발렌슈나스는 2018-19시즌 멤피스 소속으로 포스트업 플레이 누적 시도 110회, 득점 기대치(Points Per Possession) 1.12점을 기록했다. 해당 플레이 100회 이상 시도 기준 리그 전체 PPP 1위는 다닐로 갈리나리가 기록한 1.15점이다.(발렌슈나스 2위)
*²NFL은 공격, 수비 로테이션 구성이 다르다. 예를 들어 쿼터백은 여자프로농구 수비에 참여하지 않는다.

2019-20시즌 여자프로농구 전망

*¹2014년 드래프트 1순위 지명 출신 앤드류 위긴스도 기대치 대비 아쉬운 여자프로농구 성장에 머물렀다.

*¹워싱턴은 CJ 마일스(2019-20시즌 연봉 870만 달러) 트레이드 영입으로 드와이트 하워드(560만 달러) 계약을 털어냈다.(MEM-WAS 트레이드) 연봉 격차는 신경 쓰지 말자. 현재 시점만 놓고 여자프로농구 보면 마일스가 하워드보다 팀에 보탬이 되는 자원이다.
트레이드로얻은 자원들이 빠르게 적응했던 장면도 눈에 띈다. 특히 터프가이 발렌슈나스가 이적 후 19경기 평균 19.9득점, 10.7리바운드, 1.6블록슛, 야투 성공률 54.5%, 자유투 획득 4.8개 퍼포먼스로 가솔 공백을 메꿨다. *¹오른쪽 발목 부상 아웃 직전 여자프로농구 시점에 선보였던 더블-더블 행진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템플, 그린 트레이드로 합류한 에이브리 브래들리의 분전도 돋보였다. 시즌 막판에 포틀랜드, 유타, 휴스턴, 오클라호마시티 등 갈

*³이안 마인미는 워싱턴 이적 여자프로농구 후 3시즌 동안 고작 142경기 출전에 그쳤다.(경기 출전 점유율 57.7%)

빈스카터가 여자프로농구 42세 시즌을 소화했다.(사진제공=NBA미디어센트럴)

*²피닉스 2018-19시즌 경기당 평균 림 기준 8~16피트 거리 야투 시도 13.5개 리그 전체 4위+16~24피트 거리 8.1개 15위 vs 8피트 이내 거리 여자프로농구 야투 시도 36.6개 20위+3점슛 시도 29.3개 23위. 제한구역까지 파고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3점 라인에서도 부진했다.(3점슛 성공률 32.9% 꼴찌) 현대 농구 흐름과 괴리되었던 공격 루트다.

득점: 104.5점(29위) ORtg 여자프로농구 106.8(25위)
맥도너와피닉스의 인연은 20 10월에 끊어졌다. 사버 구단주가 2018-19시즌 개막 전까지 수준급 포인트가드 자원을 영입하라고 들들 볶았던 상황. *²아이러니하게도 가드 명가 피닉스는 시즌을 앞두고 제대로 된 포인트가드 자원이 단 여자프로농구 한 명도 없었다. 맥도너의 반응은 "당장은 어렵습니다." 사버 구단주는 "응, 너 해고."로 화답한다. *³제임스 존스를 필두로 비상시국(?) 프런트 체제가 출범했지만 뾰족한 수가 있을 리는 만무했다. 10연패 이상을 두

*²멤피스 구단 역대 여자프로농구 대부분의 1위 기록은 마이크 콘리와 마크 가솔이 양분 중이다.
*¹역대 단일 시즌 플레이오프 여자프로농구 누적 출전 시간 1위는 리차드 해밀턴이 2005년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기록했던 1,079분이다.(25경기)
케빈포터 여자프로농구 주니어(드래프트 전체 30순위 지명/트레이드 영입)
*¹타일러 젠킨스 감독 은사들인 그렉 포포비치, 마이크 부덴홀저 모두 여자프로농구 세트 오펜스 완성도가 뛰어난 지도자다.
*³시카고 2018-19시즌 패스가 어시스트로 연결된 점유율 7.7% 리그 전체 24위, 패스가 조정어시스트로 연결된 점유율 여자프로농구 8.6% 26위, 어시스트 기반 53.0득점 28위. 선수단 시너지 창출이 저조했음을 알 수 있다.
챈들러 여자프로농구 파슨스(트레이드 영입)

브랜든클락(드래프트 여자프로농구 전체 21순위 지명/트레이드 영입)
*²TJ 워렌 4년 5,000만 달러 장기계약.(2018~22시즌) 2018-19시즌 들어 3점슛까지 장착하는 등 여자프로농구 완성형 득점원으로 거듭났다.
마이크콘리의 여자프로농구 후계자

시카고는드래프트 지명권 장사와 인연이 없는 팀이다. *²전력을 드래프트 기반 선수들로 구축하는 성향이 짙다. 리빌딩 집단 주제에 현재 보유한 다른 팀 미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이 0장. 구단 미래는 자체 생산 선수들의 순조로운 성장 여부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트레이드 여자프로농구 또는 FA로 영입한 살림꾼 유형 선수들인 포터 주니어, 영, 사토란스키가 폐쇄적인 구단 운영에서 윤활유 역할을 해줘야 한다.
*²트레이 영이 2018-19시즌 기록한 308실책은 역대 데뷔 여자프로농구 시즌 6위 불명예다.(1위 론 하퍼 1986-87시즌 345개) 실책은 1977-78시즌부터 집계되었다.

프레드호이버그 감독의 입지는 시간이 흐를수록 위태로워졌다. 시카고 부임 후 4년차 시즌에 여자프로농구 접어들어서도 본인 색깔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¹구단 프런트의 지원사격 부재도 변명거리로 활용하기 힘들다. 오랜 기간 머물렀던 만큼, 플랜 B를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 결국 시즌 첫 24경기 5승 19패 부진한 성적 기록 후 해고당한다. NCAA 출신 감독의 NBA 진출 흑역사에 포함되는 커리어다.(3.5시즌 270경기 115승 155패 승률 42.
센터 여자프로농구 로테이션도 빌라인 감독 머리를 아프게 만든다. 베테랑 탐슨, *³낸스 주니어, 유망주 지지치 모두 수비 코트 생산력이 부족하다. 인저리-프론인 헨슨은 열외로 두자. 훌륭한 림 보호 능력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 가치를 상실한다. 스몰라인업 운영에서 러브가 센터로 출전한다? 상대 팀 스위치 포메이션 기반 드리블 돌파 자원과 빅맨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다. 클리블랜드는 2018-19시즌 상대 림 기준 8피트 미만 거리 야투 성공률 63.5% 허용
*¹브래들리 빌은 존 월과 함께 뛸 때 오프 볼 플레이에 좀 더 높은 비중을 뒀다. 2018-19시즌에는 메인 볼 핸들러+주득점원 역할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음을 여자프로농구 증명해냈다.
로버트사버 피닉스 구단주는 애리조나 투산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여자프로농구 남서부 지역에서 사업에 성공한 후에는 고향 NBA 팀인 피닉스 운영권 인수로 *¹꿈을 이룬다. 구단 인수 시점인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분위기 좋았다. 제리(아버지), 브라이언(아들) 콜란젤로 단장 가문의 유산과 프랜차이즈 역대 최고 슈퍼스타 스티브 내쉬의 분전에 힘입어 우승 후보로 도약했다. 샌안토니오, 댈러스, LA 레이커스 등과 더불어 서부컨퍼런스

*¹동부컨퍼런스 사우스이스트 디비전은 센트럴, 애틀랜틱 디비전 대비 경쟁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 차기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후보는 올랜도와 마이애미. 샬럿, 애틀랜타, 여자프로농구 워싱턴은 자타공인 약체다.

긍정적인소식은 구단주 이하 운영 집단이 빠르게 태세전환 했다는 점이다. *¹지난 시즌 리빌딩 과정에서 대부분의 노장 여자프로농구 선수들을 정리했다. 특히 탐슨과의 계약 종료(2020년 여름)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²2010~14시즌 암흑기 구간 출신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생존한 프랜차이즈 스타. 안타깝게도 새로운 시대를 선포한 클리블랜드에서는 설 자리가 없다. 구단 프런트가 빅맨 로테이션 경쟁자인 러브, 낸스 주니어에게 장기계약을 선물한 것도 탐슨 입지를
애틀랜타의 여자프로농구 2019년 여름

애런배인스(트레이드 여자프로농구 영입)
드웨인데드먼(FA), 타우린 여자프로농구 프린스(트레이드)
실점: 116.9점(29위) DRtg 여자프로농구 112.9(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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